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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로(Muscle-Law)에서 다루는 치료적 운동(therapeutic exercise)은

흉추부 척주기립근(thoracic part of erector spinae)과 복근(abdominal muscles)

그리고 둔근(gluteal muscles)의 협응력(coordination)을 증대시키고,

이 세 가지 근육들의 근수축(muscle contraction)을 유지하면서,

다리의 움직임에 관여하는 근육들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하여

몸소 습득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치료적 운동 중에서, '고관절 고정(fixed hip)'이나 '정강이 수평 유지(keeping shins horizontal)'를 하는 운동의 경우, 위에서 언급한 목적 외에도, '다리의 움직임에 관여하는 근육들'의 장력(tension)을 조율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대퇴사두근(quadriceps femoris)과 슬괵근(hamstring)이, '구심성 수축(concentric contraction)과 원심성 수축(eccentric contraction)을 적절하게 조절하는 방법'을 익힘으로써, 장력-대퇴사두근과 슬괵근의 장력-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대퇴사두근과 슬괵근의 장력이 적절하지 못할 경우에는,

'고관절 고정'이나 '정강이 수평 유지'가 쉽지 않은데,

이는 고유 수용성 감각(proprioception)의 분석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

'근육의 길이'와 '근육의 장력' 같은 요소들에 의해서 생성되는 감각 정보-고유 수용성 감각-를 이용하여,

'신체(身體)의 각 부위에 대한 위치'-예를 들어서 '대퇴(thigh)에 대한 하퇴(lower leg)의 위치' 그리고 '하퇴에 대한 대퇴의 위치'-를 눈으로 보지 않고도 알 수 있는 것인데, 이 감각 정보가 적절하지 못하기 때문에, '고관절 고정'이나 '정강이 수평 유지'가 쉽지 않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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