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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y photostock, FreeDigitalPhotos.net>

 

 

 

여러 개의 뼈(bones)를 인대(ligaments)로 잘 묶어서 사람 모양으로 만든 후,

 

이 사람 모양의 뼈 구조물을 세워 두더라도 넘어지지 않게끔

뼈와 뼈를 '마치 고무줄과도 같은 근육(muscles)'으로 연결하고,

 

이 사람 모양의 구조물 안에 다양한 장기(organs)를 넣고,

 

이 모든 것을 '마치 전깃줄과도 같은 신경(nerves)'으로 연결하여

신호를 서로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해 놓은 것이 인체이다.

 

 

 

인체는 각종 영양소(nutrients)와 산소(oxygen)를 연료로 사용하는데,

이 훌륭한 연료를 적혈구(red blood cell)가 혈관(blood vessels)을 통해서 인체 구석구석으로 운반한다.

 

이렇게 전달받은 연료를 이용하여,

인체는 사고하고(thinking) 움직이고(movement) 소화하고(digestion) 배설하는(excretion) 등의

활동을 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인체는 활동을 많이 할수록 더 많은 연료를 필요로 하게 되는데,

연료 소모에 있어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근육을 이용한 움직임(movement taking advantage of muscles)'이다.

 

그러므로 근육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신경계(nervous system)에 입력해 둔다면,

우리는 인체에서 소모되는 에너지를 상당히 아낄 수 있다.

 

 

"근육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 위한 핵심적인 요소는

'사지(extremities)를 움직일 때, 사지를 안정적이고도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기초(base) 즉 중심(core)을 잡아 주는 것'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복근(abdominal muscles)과 둔근(gluteal muscles)의 협응(coordination)을 이용하여 '인체의 중심인 요추-골반 영역(lumbopelvic region)'의 안정성을 확보해야 하는 것이다."

 

 

복근과 둔근의 협응력이 잘 갖추어져 있어서 요추-골반 영역이 안정적이라면,

모든 근육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골격근(skeletal muscles)은 최적의 상태로 자세(posture)를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지를 움직일 때에도 효율적으로 움직이게 된다.

 

즉 골격근은 언제나 최적의 장력(tension)을 유지하게 될 뿐만 아니라,

움직임에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만을 소모하게 된다.

 

그리고 적당한 장력을 유지하는 골격근은

정맥의 순환(venous circulation)을 원활하게 해 주어서

심근(myocardium)에 부담이 가지 않게 해 주고,

많은 여성들의 고민거리인 하지 정맥류(varicose vein)도 예방해 준다.

 

 

또한 복근과 둔근의 협응은 복강내압(intra-abdominal pressure)을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 주기 때문에,

골반저근(pelvic floor muscles)의 능력이 쇠퇴(衰退)되지 않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내장근(visceral muscles)을 효율적으로 활동하게끔 만들어 소화 및 배설 등을 원활히 이루어지게 한다.

 

즉 복근과 둔근의 협응은 인체 활동(human body activities)의 여러 부면에서 다양한 이득(a variety of advantages)을 제공하며, 면역 체계(immune system)를 최상으로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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