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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적 운동(therapeutic exercise)을 할 때에는

요추-골반 영역(lumbopelvic region)을 안정화시키기 위해

반드시 복근(abdominal muscles)과 둔근(gluteal muscles)의 협응(coordination)이 필요하다.

 

복근은 복직근(rectus abdominis), 외복사근(external abdominal obliques),

내복사근(internal abdominal obliques), 복횡근(transversus abdominis)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신체(身體)적 특성 때문에 복직근과 내복사근은 협응력을 잃지 않는 편이다.

 

따라서 치료적 운동을 할 때에 외복사근과 복횡근에 초점을 맞추어 운동을 한다.

 

 

그러나 치료적 운동을 할 때에 요추-골반 영역을 안정화시켰는데도

'요추의 상부(the upper part of the lumbar vertebrae)가 신전(extension)'되거나

'흉곽의 하단부(the lower part of the rib cage)가 솟아오르는 경우'에는

내복사근과 복횡근의 협응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만약 내복사근과 복횡근 그리고 둔근,

이 세 가지 근육들의 협응력을 증대시키는 데에

초점을 맞추어서 치료적 운동을 진행하려고 한다면

크런치 운동(crunch exercise)을 하는 게 좋다.

 

내복사근을 직접 촉진(palpation)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크런치 운동을 할 때에도 '외복사근과 복직근의 경계(boundary)'를 촉진하여

'복횡근이 수축(contraction)되는 정도'를 확인함으로써

'내복사근과 복횡근의 협응력'을 파악해야 한다.

-이 내용과 관련하여 '자주 묻는 질문들(FAQ)'의 '요추(lumbar vertebrae)가 과도하게 굴곡(excessive flexion)됩니다.'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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